먹튀검증업체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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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남편이 안마방이라것을 약 1년전에 알고 절대 다시
는 가지 않겠다는 과 각서를 받고 용서 아닌 용서를 해줬습니다. 그데 올해 1월
지역성매매업소들이 운영하는 사이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거기서 또 예약문의글
같은 을 남편이 남긴 것을 알게됐습니다. 물어보기만하 대 가지 않았다며 잡아떼
고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대절대 가지않겠다고 싹싹 빌더군요. 저는 또 가 았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믿고 용서를 해줬습니. 그 후 혹시나 하며 남편 휴대폰에 위
치추적을 수있게 설정해두고 가끔 몰래 보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확인하
던중 수상한 위치와 머무른 간을 보게되었고 지도 어플로 도로뷰를 보니.. 근에
마사지샵 천지더군요.정말 설마설마 해서 그동에 거래처가 있는지 물었더니 제본
집이 있답니다. 름이 뭐냐하니 있도없는 이름을 대고 한시간반동이나 뭐했냐하니
제본기다리면 그시간정도 된다 도 안되는 변명에 나중에는 아주버님을 만났다는..
어이가 없더군요. 카드내역과 통장거내역을 보니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보낸
내이 있어 물으니 제본가게에 이체해줬다는 말도안는 변명… 전에는 대부분 회사
카드로 결제했기에 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당일 통화내역을 보니 르는 번호가
있기에 검색해보니 마사지샵이더군. 실해지니 그제서야 또 미안하다 잘못했다 싹
싹빕다. 하… 다음번에 또걸리면 무조건 이혼이라고 음먹었는데… 이제 너랑 이혼
이라고 너같은 놈 제 끝이라고 머리는 알고 있는데.. 아직 너무 어 이들과 제 경제
력을 보면 또 뭐가 맞는건지 정말 르겠네요. 사업한답시고 여기저기에 대출도 많
고 제명의 대출도 많아요ㅜ) 아이들만 잘 키우라는 편때문에 경단녀된지도 너무
오래구요. 저 어떻게 야할까요ㅜ 눈물만 나오네요….(긴글 읽어주셔서 사합니다.)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오랜 경단녀에 이들 어리고외도 여러 번인데 넘어가줬더니
진짜 보로 아는지더는 없어요저 또한 다음에 또 이러면 혼이다를 여러 번 말했던
사람이에요..저는 결단 렸는데내리기까지가 참 오래걸렸고 힘겨웠어요..생각할 시
간을 많이 가지시고어떻게 할지 차근차 어보세요…
먹튀검증업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또 다시 같은 못을 한다면 그건 그 순간만 위기모면하기 위
해 는 방법이지 신뢰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에……… 일단 저건 병이에요 못
고쳐요…..모든 전주부이신 분들께서 고민하는 부분이세요 겅제적 분… 이혼에 더
이상 고민을 안하게 되는 순간은, 가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때,.. 그때가 죠…
저런 사람과…..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더 길 께 해야하는데 그럴 자신 있으신
지요.성매매만큼나 더 실망한건 아마 저사람의 거짓말일거라 생각니다.부부사이
거짓말 하기시작하면… 서로 신뢰 지는거 한순간이죠.부부는 한측이 먼저 깨버리
면 나는 관계에요. 그래서 개선되고 발전되기 위해서 측이 아닌 양측이 해야하는
것이고요….앞으로도 … 저 무수한 거짓말과.. 더러운짓을 알고 참고 감고 넘어갈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아니라 각이 들면 이제부터 하셔야할건 경제력과 독
립할 비를 해야해요..아니라 생각했을때 더 늦기전에 르게 판단하셨음 좋겠네요.
엄마는 강하다 했어요. 든 잘 하실거에요.저도 비슷한 처지에요.상간녀소만하고이
혼않고살지만요즘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요.방금도 한바탕 눈물바람 했어요.속상
하네요 ㅠ그깟게 뭐라고 일차원적 욕구가 컨트롤이 안되는.빌고 무마되고의 반복
이 이루어지면 또 그래요.당 비가 되지않아 마음이 어려우시다면이제는 안그거라
믿고’가 아니라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이혼 비하세요.아이,본인 성병 걸립니다.못고
쳐씁니다!당장보다는 오래 내다보고 준비하세요빚정리, 자, 이들의 상태도요가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다그쳐도..엄마 잔소리처럼만 들릴 뿐 더 할걸요몰래하는 이
그리 좋은지.어제는 친정집에 시댁형님들갑자 이닥쳐서 가시래도 안가고 횡포아
닌 횡포를 부시며 겁박하시고…112신고해서 경찰관님과 사이게 보내드리고..오늘
은 제 딸아이 중3초6 갑자기 서 엄마 얼굴보고 얘기하자해서…지금 몰골도 말 니
구 집에 없는척하며 근무하는친정언니 통해 애한테 지금은 우선돌아가고 나중에
이모랑 엄마랑 이 보러간다고 문자 보내고 달래서 가라해도 큰애 가고 버팅기다
…
안전한 곳을 이용하는게 포인트!
1시간가량 문앞에서 기다리고..ㅠ애들 내세워서 애아빠 왔을까 쉽게 문을 못열겠
라구요..애들끼리왔다는 말에도..결국 또 112신고서 아이들 택시태워 보내주세요..
경찰관님께 부탁고 같이 갔나싶었는데 ..애들만 다시 올라오고..아이가 마니 속상
해하고 힘들것같아 문을 열고 집에 들였어요..우선 힘들었을 큰애와 작은애를 다
거리고 진정시켜주고 큰애와 얘길시작했어요…대…아빠 가정폭력 고소건 애길 꺼
내더라구요..ㅡ;;그사람 요즘 고소건으로 벌금때문에 많이 힘들꺼 상했는데 새끼
가 애들시켜서 이딴소리나 전하게 는게 화가나더라구요…(제친언니와 남편은 살
해박건으로…고소중,형부와 남편은 상방폭행 건으 소중,저는 남편의 가정폭력 건
으로 고소중이거든..)조용히 일끝내고 넘어가려는데 사람이 자꾸 말장난하고 욱하
는 성질 질러내서 다~~지가 일저지른거에 대한 책임을 물은거밖에 어요.쌍욕에
폭행에 .., 지가 저지른 대에대한 행책임은 져야 어른이죠..쎄게나가서 다신 미친
짓못게 본때를 보여주고싶었어요.이젠…혼자 여기저서 터지는 고소건 처리하느라
힘든지 애들 한테 소 취하란 그딴소리나 심부름 시키고…큰애가 많 들거란 느낌
…안봐도 거울입니다.사과도 못들었데..그딴소리먼저 듣다니..참..”아빠,나 힘들어
요.른들 일은 어른들끼리 해결하세요.이런심부름 엄가 시키지 말래요”라고 말하
라고 큰아이한테 아한테 가서말하라고 일러줬어요…큰애가 궁금해하 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난후..,두아이 꼭 안아고…택시불러서 애들태워 보냈어요..비상금 쥐
어고…집에가서 빨리 쉬게해주고싶었어요..아이통서 협의이혼 제시하는 그놈…변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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